밸로프(대표 신재명)는 모바일게임 ‘용비불패M’에 대한 이관 작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별한 제약 없이 이전 접속 정보 그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이관 완료를 기념해 신화 장비 선택권을 모든 유저에게 지급한다.

또 이관을 통해 개발 및 서비스를 맡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기존 시스템 개선을 비',새 콘텐츠 업데이트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아직 공개되지 않은 남은 이야기를 비', 유저 만"감을 더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용비불패M’은 류기운, 문정후 작가의 만화 ‘용비불패’ 판권(IP)을 활용한 무협 액션 RPG다. 지난해 출시됐으며 원작의 시나리오와 액션을 완성도 높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