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25일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를 일본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삼국지의 판권(IP)을 활용한 액션 RPG다. 화려한 그래픽과 호쾌한 액션을 갖췄다. 앞서 출시된 국내에서 구글 플레이 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 3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현지 퍼블리싱은 파이브크로스가 맡는다.

이 회사는 일본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다양한 재미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