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17일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을 통해 유기동물 의료 지원을 갖는다고 밝혔다.
의료지원은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의료기기와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하이 애니팡' 유저들이 400만개의 하트를 사용하면이뤄진다. 하트는 게임을 하거나 기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위해 낚시왕 마오 등 경쟁 이벤트를 전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17일 모바일게임 ‘상하이 애니팡’을 통해 유기동물 의료 지원을 갖는다고 밝혔다.
의료지원은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의료기기와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하이 애니팡' 유저들이 400만개의 하트를 사용하면이뤄진다. 하트는 게임을 하거나 기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위해 낚시왕 마오 등 경쟁 이벤트를 전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