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맥스(대표 장현국, 이길형)는 9일 모바일게임 ‘윈드러너: 퍼즐대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윈드러너’ 판권(IP)을 활용한 3매칭 퍼즐 게임으로, 퍼즐과 매칭 대전이 결합됐다.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4개 라운드에서 상대와 일대일 대결을 즐길 수 있다.
각 캐릭터 스킬에 맞는 부스터를 사용하는 등 전략을 통해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글로벌 랭킹 시스템이 적용돼 전 세계 이용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랭크 점수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