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총 20,000명 모집, 7월 1일부터 2차 테스트 시작캐릭터, 무기, 맵 등 추가, 유저간 아이템 거래 시스템 새롭게 선보일 예정정통 밀리터리 3D FPS 장르 기반에 RPG 요소를 결합시킨 화제의 기대작 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손승철)”은 ㈜아이비에스넷(대표이사 김현기)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밀리터리 1인칭 액션 게임 ‘락온타겟’의 2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락온타겟’은 특성화된 게임성으로 유저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FPS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게임으로 지난 4월 말에 1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무사히 마친 바 있다.이번 2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에는 칼, 소총, 저격용 총, 수류탄 등 신무기 8종과 철도와 사원이 있는 맵 2종, 아랍인 캐릭터 1종이 새로 추가될 예정이며 아이템 거래가 가능한 거래시스템이 추가되어 유저간 무기 전달이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기능 추가로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유저들의 게임 몰입도를 한 층 고조시키는 강렬한 타격감과 숨가쁜 속도감, 실제 고증을 통해 모델링된 무기 및 장비, 단순한 사격 반복이 아닌 특성화된 기획력 등 ‘락온타겟’이 가진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테스터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번달 30일까지 이뤄지는 2차 클로즈드 테스터 모집은 엠게임 홈페이지(www.mgame.com)를 통해 총 20,000명의 인원을 선발하게 되는데, 1차 테스트에 참가했던 10,000명은 별도의 신청 없이 2차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0,000명의 테스터가 참여하는 2차 테스트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락온타겟(LOCK ON TARGET)’은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간의 충돌을 모티브로 정통 밀리터리 3D FPS 장르 기반에 RPG 요소를 결합시킨 게임으로,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폐허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양 세력간의 충돌로 확대되는 과정을 실제 상황을 옮겨 놓은 듯한 정밀하고 사실적인 그래픽 효과를 완벽히 구현시킨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이다.






게임한국 이장혁기자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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