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15일 모바일게임 ‘마이리틀셰프’에 새로운 콘텐츠 ‘프랑스 레스토랑’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프랑스 레스토랑은 4번째 테마의 새 스트리트 ‘테마파크 스트리트’의 스타팅 콘텐츠다. 필레미뇽과 콩피, 코트, 장봉, 쇼, 뫼니에르 등 다양한 레시피와 재료에 따른 요리 과정이 구현돼 프랑스 대표적 음식 메뉴를 게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회사는 앞서 BHC치킨, 풀무원, 이마트24 등 다양한 F&B파트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해왔다. 내년에도 캐주얼 유저와의 접점을 유지하면서 제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