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대표 유지웅)는 2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승급 전투원을 선보였다.

승급이 지원되는 전투원은 S25 스파르탄 캡틴, S25B 스파르탄 부머, S25A 스파르탄 어썰트 등이다. 각각 기존보다 등급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 또 승급이 이뤄진 전투원은 패시브 스킬이 추가된다.

이 회사는 중화기용 준기 밸런스도 정했다. 최대 강화 상태에서의 방어막 및 피해 감소 효과 발동률이 99%에서 100%로 바뀌었다. 아울러 생명의 세레스티아를 제를 통해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교환소 상품이 변경됐고 하계 전투복 피닉스 스킨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이 회사는 점검 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