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은3일온라인RPG'크리티카'에최고레벨확장과신규콘텐츠를업데이트한다고밝혔다.
이번업데이트를통해최고레벨을70에서75로확장하고‘전설신화·천상’등급의신규장비아이템을추가한다.새로운지역‘푸른샘골짜기마을’도선보인다.신규지역에맞춰신규NPC상점과더욱 새로워진성장퀘스트도확인할수있다.
추가된전투스테이지는‘일반·심연’두가지다.심연스테이지는총3개의구간으로장비의상태에따라입장가능여부가결정된다.구간별로‘전설·신화·천상’등급의장비를획득할수있으며어려운구간일수록좋은등급의장비를얻을확률이높다.
이 게임은 2013년한국서비스를시작으로중국,대만,유럽등전 세계70여개국에서 2000만명이상의이용자를보유하고 있다.최근글로벌플랫폼스팀으로출시해전세계이용자들에게긍정적인반응을얻고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