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는 27일 모바일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5pb-니트로플러스 합작 어드벤처 게임 ‘슈타인즈게이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콜라보는 내달 10일까지 이어진다. 오카베 린타로, 마키세 크리스, 시이나 마유리 등 ‘슈타게’의 주인공들이 타임머신 사고로 접경 도시에 불시착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이에따라 접경 도시에서 타임머신 수리를 위한부품들을 모으는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운명틈새, 타임머신 수리, 수리재료 수집 등의 콘텐츠를 진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콜라보 캐릭터를 포함,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