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송병준)는23일'야구의날'을맞아3D모바일야구게임‘컴투스프로야구2020’에다양한축제를시작한다고21일밝혔다.

‘야구의날’은우리나라가올림픽야구역사상첫금메달을획득한날을기념하기위해제정한날로서올해로12주년을맞는다.이회사는게임내온국민이야구로하나가됐던환희의순간을유저들과함께추억하고게임플레이를통해다시금만끽할수있도록다양한즐길 거리를마련했다.

유저들은본인이간직하고있던국제대회최고의명장면또는명승부에대한사연을이벤트게시판을통해댓글로작성하면게임보상을선물로증정한다.또‘야구의날’당일게임에접속만해도컴프야최고인기아이템으로손꼽히는‘고유능력변경권’과‘라이브(LIVE)구단선택팩’등의게임선물을참여모두에게지급한다.

게임플레이를통해서도야구축제를즐길수있다.9월6일까지게임내마련된리그모드플레이,출석등매일주어지는다양한미션을수행하고누적달성횟수에따라푸짐한게임선물을획득할수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