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1일 ‘피파 모바일’에 ‘TOTS(팀 오브 더 시즌) 캠페인’ 2주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의 캠페인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더브라위너, 버질 반데이크, 오바메양 등의 선수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넥슨은 모바일게임 ‘V4’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홈쇼핑처럼 상품을 알리는 구성의 ‘브이포쇼핑’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유튜버 김계란과 아이돌 그룹 베리굿 소속 '현이 참여해 새 아이템을 소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