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텀(대표 전수남)은 3일 모바일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을 원스토어 등을 통해 론칭했다.
이 작품은 아랍과 비잔틴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해 제국 건설 및 영토를 넓혀가는 전략 게임이다.&동맹 시스템, 펫 및 영웅 육성 등을 통해 세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또 보병, 궁병, 기병을 비롯해 공성병기 등을 통해 전투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사적 전투, 보물 운반, 마물 지하궁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