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27일 모바일 게임 ‘삼국대난투’를&출시했다. & &
이 작품은&삼국지 판권(IP)을 활용한 2D 횡스크롤 캐주얼 RPG다. 도트 그래픽 디자인과 대사 및 연출 효과 등에 나타나는 코믹 요소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작품에는 60명의 장수가 등장한다. 게임 콘텐츠로 시나리오 모드, PVP 모드 등을 선보인다. ‘유비’의 성도 입성을 시작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며&‘수적토벌’, ‘황건적의 난’ 등 역사적 사실을 각 콘텐츠에 반영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