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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새 용병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12-20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20일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에 새로운 용병 캐릭터 3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용병은 ‘철혈의 군주 빌헤미나’ ‘애증의 라우라’ ‘고통의 꽃 샬롯’ 등 철의 여인 테마의 3개 캐릭터다. 철의 여인 캐릭터 3개가 모두 전투에 동시 출전하면 생명력 30% 증가하는 세트 효과가 부여된다.

빌헤미나는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공격 능력과 3연타 스킬을 사용하는 5성 공격형 용병이다. 라우라는 5성 지원형 용병으로 공격을 당하면 감전을 거는 보호막 생성 및 정화 스킬을 사용한다. 4성 마법형 용병 샬롯은 상대 능력치를 약화시키는 ‘저주’, 지속피해를 입히는 ‘화상’, 반사반격 제거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내년 1월 17일까지 ‘윈터페스타’ 시리즈의 두 번째 ‘아이스 마블’을 진행한다. 하루 3회 주사위를 굴려 말판을 이동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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