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는 22일 모바일게임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앞서&출시한 '소울시커'의 외전작이다. 수집형 액션 RPG인 전작과 달리 이번 신작은 불, 물, 바람 등의 속성이나 영웅 간 인연&등을&고려한 전략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작 '소울시커'는 글로벌 800만 다운로드, 59개국 RPG 장르 매출 톱10위 등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9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때문에 이번 신작의 글로벌 성과도 기대치가 높은 편이다.
클래게임즈는 다만 애플 앱스토어 버전의 경우&일정이 다소 지연돼 다음주께 글로벌 출시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