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대표 정욱)은 자회사 아크베어즈(대표 정신철)가 DMM게임즈와 모바일 게임 ‘블랙서바이벌’ PC 버전에 대한 일본 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블랙서바이벌’ PC 버전은 DMM게임즈 사이트 사전 모집을 시작으로, 3분기 일본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10명의 유저 중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넵튠(대표 정욱)은 자회사 아크베어즈(대표 정신철)가 DMM게임즈와 모바일 게임 ‘블랙서바이벌’ PC 버전에 대한 일본 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블랙서바이벌’ PC 버전은 DMM게임즈 사이트 사전 모집을 시작으로, 3분기 일본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10명의 유저 중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