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대표 김진수)는 24일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가 일본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3월 일본 서비스를 시작해, 5월 탑 20위에 안착했다. 이후 약 두 달 만에 탑 10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 이 회사는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게임 운영과, 최근 실시한 챕터 8 대규모 업데이트 등을 흥행 요인으로 꼽았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베스파(대표 김진수)는 24일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가 일본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3월 일본 서비스를 시작해, 5월 탑 20위에 안착했다. 이후 약 두 달 만에 탑 10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 이 회사는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게임 운영과, 최근 실시한 챕터 8 대규모 업데이트 등을 흥행 요인으로 꼽았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