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5일 일본 스퀘어에닉스와 계약금 9억엔(한화 약 91억원)에 ‘스퀘어에닉스 판권(IP)에 대한 공동 개발 용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다. 총 개발비는 12억엔(한화 약 121억)이며, 계약금은 개발일정에 따라 나누어 지급된다.& 게임&상용화후 발생하는 로열티의 경우 양사가 배분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5일 일본 스퀘어에닉스와 계약금 9억엔(한화 약 91억원)에 ‘스퀘어에닉스 판권(IP)에 대한 공동 개발 용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다. 총 개발비는 12억엔(한화 약 121억)이며, 계약금은 개발일정에 따라 나누어 지급된다.& 게임&상용화후 발생하는 로열티의 경우 양사가 배분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