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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데빌 인사이드`, 언리얼 데브 그랜트 수상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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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는 29일 니오스트림(대표 김현철, 이재준, 이재혁)의 '리틀 데빌 인사이드'가 '언리얼 데브 그랜트'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에픽게임즈가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개발자 및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한 조건 없이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상작에는 최소 5000달러(한화 약 560만원)에서 최대 5만 달러(한화 약 5600만원)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 작품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여러 요소를 만나서 플레이 하는 3D 액션 어드벤처 RPG이다. 초현실적인 배경과 오브젝트를 만들기 위해 언리얼 엔진 4가 활용됐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도 언리얼 엔진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올해 '언리얼 데브 그랜트'의 지원금을 총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로 결정하고, '리틀 데빌 인사이드' 외에도 청각 장애인을 위한 AI기반교육 플랫폼, 조기 치매 검사를 위한 VR툴,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플로그인 등 총 37개 팀에게 지원금을&제공할&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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