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15일 웹게임 ‘뮤 템페스트’에 새로운 전투 ‘프로스트’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프로스트 전투는 매일 저녁 7시 30분 열리며 자동 매칭을 통해 15대15 대결 구도로 유저 간 경쟁하는 단체 투기장 방식이다. 전투 결과에 따라 액세서리 제작에 필요한 조합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프로스트 전투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엑셀런트 3옵션 반지 및 목걸이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최대 15단계까지 강화할 수 있는 방패 시스템을 도입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