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8일 액션스퀘어(대표 이승한)와 '언리얼 엔진4' 멀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2'를 포함한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에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하게 됐다. 액션스퀘어는 현재 '블레이드2' 외에도 '프로젝트G' '프로젝트E' 등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8일 액션스퀘어(대표 이승한)와 '언리얼 엔진4' 멀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2'를 포함한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에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하게 됐다. 액션스퀘어는 현재 '블레이드2' 외에도 '프로젝트G' '프로젝트E' 등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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