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지소프트(대표 장윤열)는 23일 모바일 게임 팅보샷을 구글 플레이에 론칭했다.
이 작품은 이 회사 자체 판권(IP)인 팅보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이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알까기 방식으로 구성됐으나 각 알별로 다른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캐릭터 성장 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 회사는 내달 이 작품의 글로벌 출시에 나선다는 방침이며, 향후 애플 앱스토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티엔지소프트(대표 장윤열)는 23일 모바일 게임 팅보샷을 구글 플레이에 론칭했다.
이 작품은 이 회사 자체 판권(IP)인 팅보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이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알까기 방식으로 구성됐으나 각 알별로 다른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캐릭터 성장 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 회사는 내달 이 작품의 글로벌 출시에 나선다는 방침이며, 향후 애플 앱스토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