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대표 남궁훈, 조계현)은 28일 모바일 게임 '슈퍼악당대작전'의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작품은 악당 캐릭터들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전략 RPG로 독특한 캐릭터와 전략성이 특징이다. 또한 이 작품의 개발사인 드라이어드(대표 서용조)는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스타트업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엔진은 작품의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