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7일 모바일게임 창조의 법칙을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RPG 모바일게임이다. 미소년, 미소녀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는 학원물로 구성됐다.
이 회사는 애니메이션 분위기 비주얼을 통해 이 같은 학원물의 매력을 더했다고 밝혔다. 또 회복 및 공격 지원 캐릭터 판도라를 통해 꾸미기 요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