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9호는 25일 임시주총 결과 넷게임즈(대표 박용현)와의 합병안이 원안대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회사명을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9호에서 넷게임즈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내달 말까지 합병절차를 마무리 짓고 6월 신주 상장을 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9호는 25일 임시주총 결과 넷게임즈(대표 박용현)와의 합병안이 원안대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회사명을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9호에서 넷게임즈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내달 말까지 합병절차를 마무리 짓고 6월 신주 상장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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