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두번째부터 타닌 피롬워드 익스트림 대표, 김지인 제페토 대표. |
제페토(대표 김지인)는 태국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과 FPS 게임 배틀 카니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상용화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착수하고 협업을 통해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 향후 태국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며 포인트 블랭크를 잇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