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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자회사젤리팝게임즈설립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6-11-08

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모바일게임 개발 자회사 젤리팝게임즈를 설립하고 쿠킬런 판권(IP) 기반의 퍼즐 장르 신작 개발에 적극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10억원을 출자해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지분 100%를 보유했다. 자회사 젤리팝게임즈는 별도 자체 경쟁력을 보유한 개발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신설 자회사는 모바일게임 업체 에이엘소프트를 이끌었던 이창섭 대표를 주축으로 퍼즐 게임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인력들로 구성됐다. 또 이를 통해 글로벌 타깃 신작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기술, 아트, 운영 등 게임 제작에 필요한 전반을 서로 공유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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