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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스포AR`등개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6-07-14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스페셜포스 판권(IP)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게임 개발에 본격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실 세계 곳곳에 배치된 적군을 찾아 제거하고 아이템을 수집하며 성장하는 스페셜포스 AR을 개발 중이다. 특히 유저가 특수부대원으로 성장한 뒤 그룹을 나눠 다른 유저들과 만나 전투를 벌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스페셜포스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1억 명 이상 회원을 확보한 IP다. 이 회사는 이 같은 IP를 활용해 AR뿐만 아니라 VR 시장을 선점하며 글로벌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또봇 시크릿쥬쥬 등 영실업 IP 게임에 대한 AR 사업까지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를 통해 유저층을 크게 확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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