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암살자, 검투사, 창술사 등 각각의 기술을 보유한 4개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33초 안에 미션을 완료해야 한다. 세로형 화면으로 구성됐으며 터치한 지점에 생성되는 컨트롤러를 통해 한손으로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회사는 누리스튜디오(대표 김상아)와 약 10개월 간 협업해 이 작품을 완성했다. 양사는 내달 새로운 보스를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