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디아스마트(대표 김형철)가 개발한 이 작품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그러나 서비스 이관 이후에도 기존의 계정을 통해 변함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이전 서비스와 동일한 범위 내 회원 정보를 이용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를 준수해 정보를 보호 및 이관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관 이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로 실시간 탁구 대전의 재미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