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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프로젝트NR`퍼블리싱계약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4-08-29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에브리펀(대표 김도훈)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실시하며 프로젝트 NR(가제)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이시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 개발력은 물론, 퍼블리싱 사업 경쟁력을 높여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강화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에브리펀은 온라인 댄스 게임 클럽엠스타를 개발한 김도훈 前누리엔소프트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모바일 RPG 용의심장을 개발한 업체다.

에브리펀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NR은 화려한 그래픽과 통쾌한 타격감을 갖춘 RPG 장르로,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재 막바지 작업 중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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