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문(대표 문두현)은 통합 SNS 어플리케이션 시타미가 소셜 부분 신규 인기 어플리케이션 부분 2위에 오르며 인기 상승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앱은 지난달 29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된 후 1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소셜 네트워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구글플레이 내 시타미 사용자 리뷰에서 소셜도 하고 데이팅도 하고 일석이조!, 통합된 어플이라 편리한 것 같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작품의 구글플레이 출시 기념 이벤트가 오는 11일까지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IT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