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20세기 초부터 근 미래까지 시대를 배경으로 육, 해, 공 3군의 다양한 전쟁 유닛들의 전투를 그린 모바일 밀리터리 소셜게임이다.
특히, PvP, 턴제 전투 방식, 다양한 상위 유닛 수집 등 전쟁 게임의 특성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시켰다. 그리고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캠페인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 월드 워 등 각종 전투 모드도 추가했다.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디브로스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이달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