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리듬액션게임 오투잼 아날로그의 티징사이트를 27일 오픈했다.
오투잼 아날로그는 아이두아이엔씨(대표 강혁)서 개발하고, 나우게임즈(대표 강영훈)를 통해 선보여 온 리듬액션 작품으로 그동안 리듬장르 게임시장에서 인기를 모아왔다.
한게임 오투잼 아날로그는 신나는 음악의 리듬과 비트에 맞춰 노트(-)가 떨어질 때 터치플레이 하는 방식의 스마트폰 게임으로, 국내 최초 온라인 리듬 액션 게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오투잼’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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