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스케톱4`출동!마블캅스`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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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29
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훈)은 경찰청과 YMCA가 함께 참여해 론칭한 건강한 PC방 만들기 캠페인 출동!마블캅스의 홍보대사로 슈퍼스타K의 톱4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슈퍼스타K가 배출한 4명의 스타인 허각, 존박, 강승윤, 장재인 등 4인방은 출동!마블캅스의 홍보대사로 오는 2월까지 PC방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PC방 문화 만들기 및 실종아동, 가출청소년 찾기에 앞장서게 된다.
한편, 출동!마블캅스는 건강한 PC방 만들기의 테마로 CJ인터넷과 PC방 전문유통마케팅 기업인 미디어웹아이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사이버테러대응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더게임스 김준완 기자 junwank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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