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지난 3일 스테어웨이게임즈(공동대표 이상운, 서화성)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액션 MORPG ‘러스티하츠’가 실시한 서버 안정성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버 안정성 테스트에서는 PC방, 게임학과, 윈디존회원, 러스티하츠 팬카페, 일반 유저 등 총 5개의 그룹 채널을 통해 참여한 테스터들로 구성되어 실시됐다.
윈디소프트 러스티하츠 담당 신달수 팀장은 “러스티하츠 안정성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테스터 분들께 감사드리며 곧 진행될 클베에서 만족할만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박기락기자 kirocke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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