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의 미녀 4인방이 인터넷 고스톱 게임 모델로 나섰다.엠파스 게임은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준코, 사오리, 도미니크, 디나 등 4인을 모델로 4색(色)스타일 맞고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4색 스타일 맞고는 준코와 사오리, 도미니크, 디나 등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미녀들과 깜짝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엠파스 게임 홈페이지에서는 미녀 4인방의 웰빙맞고 사진촬영 현장과 사운드트랙 녹음후기도 감상할 수 있다.한편 엠파스 게임은 웰빙맞고 내 4색 스타일 맞고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오는 7월 4일까지 실시한다. 웰빙맞고 10판을 치면 게임머니 10만원과 추첨을 통해 400만원 상당의 캐나다, 동유럽 여행권 등을 증정한다. 게임 도중 미녀들의 목소리를 맞추거나 미녀들과 웰빙맞고를 쳐서 이기면 매일 201명에게 닌텐도 DS, 코원 DMB, 티파니 하트 목걸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0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엠파스게임 이벤트 홈페이지(http://game.empas.com/event)를 참조하면 된다.


게임한국 이소연기자 (jsbar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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