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 ‘파란’(www.paran.com)에서 서비스하고 조이온(대표 조성용)에서 개발한 경제 온라인 게임 파란거상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1일 캠페인을 진행한다. 5월 8일 하룻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파란거상의 웹사이트를 방문한 유저들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부모님께 말로 하지 못했던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는 것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석한 파란거상의 한 유저는 “부모님에 대한 생각은 항상 하고 있지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힘들었는데 파란거상이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줬다”며 “파란거상과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캠페인을 통해 파란거상을 즐기는 많은 아들, 딸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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