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대표 최상덕, www.eolith.co.kr)는 아케이드 명작 ‘미스터 드릴러’ 를 5월11일부터 KTF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미스터 드릴러’는 아케이드 명가 남코(Namco)에서 1999년에 오락실에서 선보인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보이, 드림캐스트 등의 콘솔 게임기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유명 퍼즐 게임이며. 금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하여 모바일 게임으로 새롭게 탄생 하였다.‘호리스스무’’호리아타루’’안나호텐마이아’’푸치’’호링가-Z’’호리타이조우’등의귀여운 6명의 캐릭터와 다양한 색의 블록을 파며 진행되는 게임으로, 같은 색의 블록이 4개 이상 합쳐지면 없어지게 되는 쉬운 게임성 으로 여성유저뿐 아니라 20~30대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간단해 보이기는 하지만 퍼즐+액션+레이싱의 복합적인 게임의 재미로 기존 매니아 들에게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미스터드릴러’는 무엇보다도 단순한 규칙을 갖고도 굉장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완벽한 게임성을 지녔다는 명성으로 모바일 시장 내에도 새로운 트랜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접속경로: **5959 + 통화 또는 멀티팩 모빌샵(자료실) -> [게임]퍼즐/보드/퀴즈 -> 미스터 드릴러


게임한국 이장혁기자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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