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4일 온라인 게임 '오디션'의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채널링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디션은 자체 포털인 '한빛온'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음, 한게임 플랫폼 유저 대상으로 채널링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에 스토브로 영역을 넓혔다.
이 회사는 스토브 채널링을 기념해 2주간 이벤트 기간 중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특별한 손 액세서리와 등 액세서리를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캐릭터를 생성하고 10레벨을 달성하는 유저 모두에게 각각 5000 이벤트 캐시를 증정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