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이주환)는 22일 모바일 게임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며 앱 마켓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유저에게는 1945회의 전투기 획득 기회와 보석 등이 제공된다.
이 작품은 ‘스트라이커즈 1945’ 판권(IP)을 활용한 방치형 게임이다. 슈팅과 방치형의 재미를 결합했다. 적의 탄막을 피하고 여러 개의 전투기를 수집할 수 있다. 총 50여개 이상의 기체가 등장하며 나만의 편대를 "합할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OST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