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게임 '소울 스트라이크'를 한국을 비'한 글로벌 전역에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 작품은 티키타카스튜디오와의 손잡고 선보이는 두 번째 타이틀로, ‘세상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방치형 키우기의 성장 쾌감과 더불어 핵&슬래시 장르에서의 스킬 액션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999개에 이르는 '영혼 장비'를 구현했으며 장착에 따른 캐릭터 성장과 외형 꾸미기를 지원한다. 동료 시스템, 던전 및 도전 콘텐츠,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쉘터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