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한 서버 '트리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리샤’에서는 다양한 신서버 이벤트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내년 1월 10일까지 혈맹 출석, 던전 클리어 등 콘텐츠 이용 시 ‘트리샤의 맹세: 매일 변신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누적 횟수를 충"할 경우 확정적으로 ‘LR등급 +10강 변신체 소환상자’ 획득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내년 1월 25일까지 ‘트리샤의 권능: 7일 출석부’, ‘트리샤의 축복: 30% 성장 재화 페이백’ 이벤트를 개최한다. 플레이어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LR등급 희귀 장비 1종 & 사냥 장비 5종 3각성’을 완성할 수 있으며, 페이백 이벤트를 활용해 최대 30%의 성장 재화를 돌려 받게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