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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프로젝트 '나인업 프로야구' 80년대 선수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3-10-19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는 19일 ‘나인업 프로야구’에 80년대 탑클래스 선수를 선보였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선동열(해태), 김시진(삼성), 최동원('데), 박철순(OB), 송진우(한화), 장명부(삼미) 등의 선수가 추가됐다. 또한 유저가 원하는 시간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핫타임 시스템이 개편됐다.

이 외에도 일부 스킬의 밸런스가 "정됐으며 팀 레벨 및 바인더 최대 레벨이 99로 늘어났다. 아울러 포스트 시즌 경기도 지원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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