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봄 시즌 대공세
'에픽세븐' 업데이트 소개 영상 갈무리스마일게이트가 내달 '에픽세븐'에 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공세를 펼친다. 새로운 콘텐츠와 기존 콘텐츠 개선, 유저 부담 완화 등으로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내달 2일 '에픽세븐'에 장비개선을 시작으로 5월까지 업데이트 이어 간다. 또한 신규 및 기존 유저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펼치며 반등을 꾀한다.먼저 내달 2일에는 장비 · 월드 아레나 개선, 광휘의 이정표 도입 등에 나선다. 이 중 장비 부문에서는 별의 대장간이 개선된다. 별의 대장간을 사용하기 위한 재화 아스트리움을, 구매 외에도 일반 플레이에서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또한 장비 제작에 필요한 포인트 소모량도 완화해 최소 월 1회 이상 유저가 원하는 장비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작을 마친 전설 장비는, 코스모늄을 사용해 이계 전설 등급으로 변환할 수 있다.아울러 마력 제화 강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마력 제어 촉매를 사용하는 장비 강화 콘텐츠로, 능력치를 추가로 높일 수 있다. 여기에 장비 일괄 강화 기능, 강화석 통합을 통해 편의성도 높였다.실시간 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에는 밴픽 어시스턴트 기능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추천 시스템을 통해 전략 부문의 부담감을 낮춘다. 또한 배치 구간 매칭도 개선해 비슷한 실력의 유저끼리 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 업데이트 시기에 맞춰 내달 4일에는 온라인 e스포츠 리그 'E7 마스터즈'도 시작한다.새로운 보상 시스템 광휘의 이정표도 선보인다. 광휘의 이정표는 지속적인 플레이로 재화를 획득하고, 상자를 개봉하는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브론즈, 실버, 골드, 다이아 4단계로 구성됐다. 특히 다이아 보상으로는 월광 5성 영웅 확정 지급이 제공된다.초보 유저를 대상으로 한 혜택도 제공한다. 올 1월 1일 이후 계정을 생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전용 트랙 혜택을 지원한다. 최소 월광 5성 영웅 10명을 지원하며, 한정 영웅 및 한정 아티팩트 세트를 제공해 유저 안착을 돕는다. 9일부터는 기존 유저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신비 소환을 펼친다.아울러 앞서 유저 공모전 최우수상으로 입상한 조향사가 새 영웅으로 등장한다. 또한 성약 5성 영웅 선택권, 광속성 5성 소환권 등을 얻을 수 있는 벨루아루의 비밀 향수 이벤트도 진행한다.성장 시스템도 확대한다. 기존에 유료로 사용할 수 있었던 성장의 가호 두 번째 슬롯을 무료화했다. 여기에 각인회로도 도입한다. 각인회로는 보드 상의 회로와 노드를 개방하는 방식의 성장 시스템이다. 보드당 영웅 5명을 배치할 수 있으며, 해당 영웅들은 보드 효과를 얻는다. 이 외에도 상점 UI, 패키지 개편 등 4월 첫 업데이트부터 대대적인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23일에는 에피소드 6 종언의 만가를 오픈한다. 다크 판타지 테마로, 검은 성배 교단, 타락한 계승자 살로메, 거대 괴수 네크로바돈 등이 주역으로 등장한다. 파트 1 · 2로 분할돼 업데이트된다. 또한 에스텔, 이바나, 여명의 서곡 루트비히 등 새로운 캐릭터도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 친밀도 시스템을 개선, 일러스트도 도입한다. 또한 기사단 콘텐츠의 보상도 강화한다. 이어 5월 14에는 투신의 전장을 오픈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