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xis Studio는 "회사의 경쟁력은 곧 기술력" 이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출범한 3D Contents 제작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다년간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High-Quality 3D Contents 제작 기술을 개발/보유하고 있으며, 3D
콘텐츠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통합 개발합니다.
저희는 다양한 CG 영상의 프로젝트 총괄과 함께, 영상의 기획단계부터 다양한 영상제작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 CG 영상만이 아닌, VR/AR, 홀로그램, 미디어 파사드등 다양한 장르의 CG 콘텐츠도 프로듀싱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닌 해외 기업들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장르별 전문기업 혹은 단체들과 컨소시엄 또는
파트너쉽을 맺어 최적의 전문 스텝들을 통해 최상의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0 pink bean
2020 Maple Time Signal
2020 배틀그라운드 Return to Sanhok
2020 BTTS NY Ingame : VR
2020 당신의 건강, 후다닥
2020 Kitkat Pops
2020 엉뚱발랄 콩순이 장난감 나라 대모험
2020 UNIVERSE : THE JOURNEY TO MAKE CHARACTERS
2020 블레이드 앤 소울2
2020 Aespa - SYNK, KARINA
2020 B Family
2020 Ghost in the shell
2020 SuperWings
2021 Bread Barber Shop
2021 Ghost Mecard
2021 제 2의 나라 : Cross World
2021 Kingdom Hearts III
2021 Just Cause 4 Cinematic
2021 Vanguard
2021 Monkart
2021 Pinkfong Wonder Star
2021 Running man
2021 Tiniping
2021 Golden Panda
2021 단, 하나의 사랑
2021 It Came From The Desert
2021 한산 - 용의 출현
2021 음양사 《侍神令》
2021 LOTTE WORLD TOWER SKY SHOW
2021 SK Chairman "Choi Jong Hyun

무엇보다 팀의 비전에 강하게 동의하고,팀의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몰입할 수 있는 분!

성과의 기본은 듀퀄빠!
우리는 성과를 중요시 합니다. 우리의 기준에서 좋은 성과란 (듀) 제 기한 내에 (빠) 모든 업무를 빠짐없이 (퀄) 훌륭한 퀄리티로 해내는 것입니다. 퀄리티는 훌륭하지만 기한 내에 해내지 못하거나 빠트린 것이 있다면 훌륭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잘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협업할 때 큰 스트레스를 주고, 협업의 시너지를 감소시킵니다. 듀빠퀄을 어감상 듀퀄빠로 부르는 건 함정입니다.

왜 하는지 알고 하자!
우리는 자신이 담당한 일을 기계처럼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든 업무에 있어 늘 그 목적을 잘 이해해야 목적을 달성하는 더 좋은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업무를 할 대에 있어 그 목적을 언제나 그 중심에 두고 있으면, 목적에 맞게 업무가 달라지거나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
스타트업은 이루고자 하는 큰 비전에 비해 리소스와 인프라가 부족한, 개선할 것이 많이 눈에 띄는 환경입니다.
현재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애써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팀의 발전과 동기부여에 큰 영향을 주고, 이런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 팀의 여러가지가 개선되어 결과적으로 모두 행복해집니다.

권위에 후달리지 말고, 우리에게 합리적인 것을 찾자!
우리는 권위(나이,직급,전통,관습,저명인사 등)에 약한 사람을 싫어합니다. 언제나 합리적인 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권위와 의견을 구분해서, 아무리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라도 의견만 떼어서 합리적으로 따져볼 수 있어야 합니다.
스티브잡스의 철학도, 구글의 신념도, 위대하다고 불리는 여러 기업의 의사결정에도, 틀렸거나 최선이 아닌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권위 때문에 그것들에 후한 점수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지(A.KA 아닐 수도 있고)!
언제나 "틀렸을 수도 있다"고 전제하는 태도는 팀에서나 일에서나 정말 중요합니다. 판단, 추론, 가정 등이 틀릴 가능성은 언제나 있고,
그게 드러날 때 팀에 재앙이 오기 때문입니다. "아닐 수도 있고" 정신을 가진 사람은 토론할 때 더 합리적인 것을 찾아갑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 이기는 방향을 찾아갑니다. "아닐 수도 있고" 정신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하는 업무에서 더 많은 가설 검증을 시도합니다. 그래서 다음 번에 더 나은 대안을 찾을 기회를 더 많이 갖습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럴 기회를 더 적게 갖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고요.

우리는 동료상을 단순히 보여주기 위해 올려 놓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