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라 좀 필터링없이 말하는것쯤은 익명이니 그럴수 있다 하는데.
비아냥은 기본이고 욕도하고 서로 누가누가 똥이니 하면서 싸우는데
니네들 왜그래 ?
익명이니까 좀 무섭지 않나 ?
혹시 모르잖아 지금 겜잡에서 나랑 피터지게 파이트 뜨는 놈이 같은 팀원일수도 있는거고
전 회사 팀원이였을수도있고 전날까지 술마시고 헤헤거리던 동료, 아끼는 후배 일수도있는건데....;
아니면 그냥 아침에 화장실에서 똥싸듯이 여기서 그냥 손가락으로 똥들 싸는건가 ..?
왜 비판이 아닌 비난만 서로 해대는거지?
비판을 한다해도 결국엔 마지막은 비아냥......................
그래놓고 겉으론 점잖은척하는건 또 뭐고;
뭐 다들 말하는거보면 현업에서 잘뛰고있는거같은데 겉으로는 안그러는거잖아?
속에서는 막 그렇게 베베 꼬인건가..그래서 막 비꼬지않으면 속에서 천불이나고 그래 ?
진짜 궁금하네;;
꽈베기같은 형들!! 회사에선 어떻게 하고 또 보통 무슨생각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해


마지막으로 또 궁금한건데 장르불문 커뮤게시판은 다 이모양 이꼴인거야 ?
뭐 이건 디씨 게임업계 갤러리같은 느낌이야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