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8일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의사전예약자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에는 전세계 188개국 케이팝 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전예약자 중 해외 이용자 비중은 73%에 이른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리니지M’ 등 이 회사의 작품 중 한 게임을 선택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