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20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팬미팅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후뢰시맨’ 국내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이뤄지는 것이다. 팬미팅에는 레드 후뢰시 역의 타루미 토타를 비'해 하기와라 사요코 등 주연 배우 7명이 참가한다. 수집품 전시회와 현장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팬미팅 입장 티켓은 엑스플래닛에서 독점 판매된다.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발매되며 현장에서 NFT 기능이 내장된 실물 카드로 교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