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로카(대표 신현승)는 24일 ‘차이나"이 2023’ 및 ‘게임스컴 2023’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밝혔다.
차이나"이는 28일부터 나흘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 회사는 가상현실(VR) 게임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를 선보인다. 또한 현지 관람객들이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시연대를 마련한다. 이 외에도 개발진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관람객과 만남을 갖는다.
게임스컴은 8월 23일부터 닷새간 독일 퀄른메세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도 회사는 작품 시연대를 마련하고 현지 유저들에게 게임을 소개한다. 신현승 대표와 개발진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해 현지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